견종호 총영사는 8.27(화) BC 한인 실업인협회와 노스로드 상공인협회(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BIA)) 간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했다.
견 총영사는 한인 밀집 지역인 노스로드 지역이 한국음식 등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한인타운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실업인협회와 노스로드 상공인협회가 협력하여 한인 사회가 더욱 번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