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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Company 김민경 대표
“한 걸음의 용기가 세계를 연다... 누군가의 길을 함께 만드는 일에 대하여”
선택은 늘 용기를 요구하며, 여정은 때때로 불확실함으로 흔들린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계속 걸어가며 길을 만들어낸다.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연아 마틴 상원의원
"두 세계의 심장을 품고, 다음 세대의 '숨결'이 되다"
연아 마틴(The Honourable Yonah Martin) 상원의원은 2009년 임명된 캐나다 헌정 사상 최초의 한인 국회의원이다. 21년간의 교직 생활을 거쳐 정계에 입문한 후, 상원 야당 부대표와 정부 부대표...
Yorkson Pharmacy 최 소 정 Pharmacist
“약은 몸을 낫게 하지만, 진심은 마음을 낫게 합니다.”
하얀 가운 너머로 따뜻한 미소를 전하는 그녀는, 오늘도 약을 건네는 손끝에 정성을 담는다. 바쁜 약국 한켠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단순히 약을 조제하는 것을...
London Arts Council 이 은 주 원장
"경계를 허무는 예술, 공동체를 품다"
물리적 국경은 지도 위에만 존재할 뿐, 예술은 언제나 그 선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다름을 이해하고, 보이지 않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동체 안의 균열을 치유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언뜻 이상처럼 보이지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
“ 환자와 신뢰를 쌓아 나가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일 ”
코퀴틀람 Austin 거리의 크지않은 간판에 쓰여진 이름이 눈에 익어갈 즈음 North Road의 한인타운으로 이전한 서울치과.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뿐 아니라 교민사회에서의 인지도와 신망도...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권순노교장
“한국어는 곧 한국의 문화. 따뜻하게 기억해 주기를”
모국어, 정체성, 문화차, 인종차 등… 2세를 키워낸 이민 가정이라면 대개 친숙한 말들인 동시에 가장 막연하고도 숙연한 숙제처럼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주제들일 것이다. 이 고민을 함께 짊어지고 우리...
작가 김한나 “경계 위에서 피어난 가장 무해하고도 아름다운 기록”
"경계 위에서 피어난 가장 무해하고도 아름다운 기록"
캐나다와 미국의 평화로운 접경, ‘북위 49도’의 이름을 딴 1인 출판사가 첫 문을 열었다. 30년 전 국경을 넘었던 소녀는 이제 이민 1.5세대 ‘경계인’의 정체성을 껴안은 채, 사라지기 쉬운 무명(無名)의...
Anvely Center 안젤리나 박 대표
“기쁨과 평안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 핑크 블라우스에 그린 스커트의 보색 향연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미모의 소프라노. 단지 그 때문만은 아니었다. 함박 웃음을 웃는 그녀의 얼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