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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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선정 ‘올해의 베스트 뉴 레스토랑’ 은 어디일까?

밴쿠버가 다시 한 번 캐나다 미식의 중심 도시임을 입증했다. 에어캐나다가 발표한 ‘2025 베스트 뉴 레스토랑’ 리스트에서 밴쿠버는 10곳 중 4곳을 차지하며 전국 어느 도시보다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올렸다. 24년의 역사를 지닌 이 프로그램은 한 명의 익명 미식 전문가가 전국을 직접 여행하며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캐나다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식 지표로 통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밴쿠버는 Sushi Hyun Omakase, Nero Tondo, Sumibiyaki Arashi, Niwa 등 네 곳이 선정되며 서부 해안 미식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결과는 밴쿠버가 최근 수년간 보여온 미식적 도약을 또 한 번 확인하는 계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올가을 메트로 밴쿠버 레스토랑들은 Chinese Restaurant Awards의 Top 50 Elite 리스트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올해에는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다수의 레스토랑이 별을 추가했다. 여기에 에어캐나다의 선정까지 더해지며, 밴쿠버는 명실상부 ‘가장 주목해야 할 미식 도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에어캐나다 측은 이번 리스트 선정 기준에 대해 “비행기를 타고라도 먹으러 가야 할 가치가 있는 식경험”을 강조했다. 특히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들 중 캐나다 미식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장하는 곳들이 우선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밴쿠버의 4개 레스토랑은 정교한 오마카세부터 독창적 아시아 퓨전, 현대적 이탈리안, 장인 정신을 담은 화덕 요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며 도시의 다층적인 식문화를 보여주었다. 업계에서는 “지금 이 시기의 밴쿠버는 캐나다 미식의 흐름을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밴쿠버의 식문화가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 2025 에어캐나다 선정 ‘베스트 뉴 레스토랑’ TOP 10

1. Mystic (할리팩스, NS)
2. Le Violon (몬트리올, QC)
3. aKin (토론토, ON)
4. Sushi Hyun Omakase (밴쿠버, BC)
5. Maven (토론토, ON)
6. Nero Tondo (밴쿠버, BC)
7. Yan Dining Room (토론토, ON)
8. Sumibiyaki Arashi (밴쿠버, BC)
9. Pasta Pooks (몬트리올, QC)
10. Niwa (밴쿠버,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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