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rovski 행사서 나란히 레드카펫 밟은 셰어와 알렉산더 ‘AE’ 에드워즈
팝의 전설 셰어(Cher, 79)가 40살 연하 남자친구 알렉산더 ‘AE’ 에드워즈(Alexander Edwards, 39)와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두 사람은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warovski Masters of Light Opening Celebration’에 동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셰어는 블랙 시퀸 재킷과 슬림 팬츠를 매치해 시그니처 글램룩을 선보였으며, 에드워즈 역시 블랙 슈트와 실버 액세서리로 통일감을 줬다. 현장에 모인 취재진 앞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해 미소를 지었고, 셰어는 레드카펫에서 연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지 패션 매체 Style News는 “셰어는 나이를 잊은 듯 대담하고 우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며 “두 사람의 블랙 커플룩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순간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셰어와 에드워즈는 2022년 첫 열애설 이후 꾸준히 공개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잠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후 파리 패션위크, 발렌티노 뷰티 파티 등 각종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며 굳건한 관계를 재확인했다.
영국 BANG Premier는 “셰어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에드워즈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이어졌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Yahoo Lifestyle은 “셰어와 에드워즈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관계로 보인다”며 “그녀의 당당한 사랑 방식은 세대를 초월한 자유로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79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무대와 패션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셰어는 이번 행사에서도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관계자들은 “그녀는 단순한 팝스타가 아닌,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에드워즈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래퍼 타이거(Tyga)의 오랜 친구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음악과 예술을 매개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셰어는 과거 인터뷰에서 “사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서로를 존중하고, 웃을 수 있는 관계”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스와로브스키 행사에서 보여준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 말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