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3, 2026
HomeStyleHealth술자리 전, 몸을 지켜주는 음식들…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프리 드링킹 푸드’

술자리 전, 몸을 지켜주는 음식들…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프리 드링킹 푸드’

연말을 맞아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 공복 상태로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 두통·탈수·숙취가 쉽게 생긴다. 전문가들은 술을 마시기 전 ‘흡수를 늦추고 간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건강을 지키며 가볍게 즐기기 위해, 술자리 전에 챙기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 연어 – 오메가-3로 두뇌 염증을 낮춘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알코올이 일으키는 뇌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 위 배출 시간을 늦춰 술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한다.

♦ 달걀 –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폭음을 방지
고단백 식품인 달걀은 위장 이동을 지연시켜 알코올 흡수를 늦춘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늦은 밤 술자리 후 이어지는 폭식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바나나 –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는 칼륨의 힘
식이섬유가 풍부한 바나나는 술의 흡수를 천천히 만들며, 칼륨이 많아 음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막아준다.

♦ 오트밀 – 간 건강을 돕는 미네랄까지
식이섬유·단백질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오트는 알코올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한다. 마그네슘·셀레늄·철분도 풍부해 간 기능 개선과 관련한 연구 결과도 있다.

♦ 그릭 요거트 – 단백질·지방·탄수화물의 이상적 균형
무가당 그릭 요거트는 소화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알코올 흡수를 늦추며, 밤까지 지속되는 포만감 덕분에 음주 후 간식 욕구를 줄여준다.

♦ 치아푸딩 – 항산화 성분이 간을 보호
치아씨드는 단백질과 섬유질뿐 아니라 칼슘·마그네슘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항산화 성분은 알코올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고구마 – 천천히 흡수되는 복합 탄수화물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는 전해질을 보충해줄 뿐 아니라, 복합 탄수화물이 소화에 오래 걸려 술의 흡수를 자연스럽게 늦춘다.

♦ 베리류 – 항산화와 수분 보충의 이점
딸기·블루베리·블랙베리는 항산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간과 세포를 보호한다. 수분 함량도 높아 탈수를 막아 숙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 아스파라거스 – 간세포를 보호하는 효소 활성화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 추출물은 간세포를 보호하는 효소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아보카도 – 건강한 지방으로 흡수를 늦춘다
아보카도의 단일불포화지방은 소화 속도를 늦춰 알코올이 급격히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칼륨 함량도 높아 음주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손실을 막아준다.

♦ 자몽 – 간 손상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
자몽에는 나린게닌·나린진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연구에서는 이 성분들이 간 손상을 예방하고 알코올로 인한 지방 축적을 줄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POPULAR ARTICLES
spot_img

Latest News

Most Read

Pilates in Garden 대표 Hazel Jang

"움직임의 언어로 나를 피워내는 삶" 무용이라는 예술과 함께 성장해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해 커리어를 쌓아 온 그녀. 아름답고 여린 모습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에너지는 차곡차곡 그려온...

MK Pilates 이민경 대표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시길” 한국에서 쌓은 커리어를 이민 후 잘 성장시켜 엄연한 사업가로서 터를 다지고, 이제 더 가치있는 일을 위해 행보를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