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 여성자신은 지난 21년간 교민사회와 함께 해 온 여성자신이 2024년을 맞아 온라인 매체를 겸비해 새롭게 태어난 고품격 Magazine입니다.
The W 여성자신은 ‘아름다움, 그 이상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교민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 뿐 아니라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The W 여성자신은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 시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통찰력있는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이 되는 가치있는 미디어 채널이 되겠습니다.
The W 여성자신은 독자와 늘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또한 언제든 편안하게 느끼고 문을 두드릴 수 있는 든든한 벗 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 W 여성자신은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