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8, 2026
HomeEssay파도 

파도 

임윤빈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먼 세월
흘러 흘러
지칠 법도 하건마는

무슨 한
아직 남아
갯바위를 치는가

성난 해도
노(怒)를 쉬고
서산에 누웠는데

하거리
서러운 마음
이제 그만 푸소서

POPULAR ARTICLES
spot_img

Latest News

Most Read

Burnt Orange Cafe+Bistro 구미현 대표

"레서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손맛'에 담는 사랑과 정성"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클래식한 브런치부터 특별한 요리까지, 행복한 아침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Local 맛집을 찾았다. 설레는...

Rose Kim Realtor

“고객을 위하는 진심과 섬세함이 성공으로 향하는 원동력입니다” 언젠가부터 SNS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되었다. 우아한 목소리로 분양 정보를 소개해 주는 분, 영상 속에서 이끄는대로 쇼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