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1, 2026
HomeLivingLocal News밴쿠버 다운타운에 공식 FIFA 월드컵 스토어 상륙

밴쿠버 다운타운에 공식 FIFA 월드컵 스토어 상륙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밴쿠버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주말,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가에 월드컵 공식 굿즈를 만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매장 두 곳이 전격 오픈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은 다운타운의 가장 핵심적인 쇼핑 구역에 자리 잡는다. 첫 번째 매장은 롭슨 스트리트와 그랜빌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810 Granville St.)으로, 과거 다이소가 있던 약 140평(5,000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단독 매장이다.

두 번째 매장은 인근 CF 퍼시픽 센터 몰 상층부 복도에 위치하며,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 및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 출입구 바로 옆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스토어에서는 각 개최 도시의 한정판 유니폼, 기념 티셔츠, 후디, 모자, 스카프, 공식 매치볼 등 축구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 앞서 지난달 밴쿠버 국제공항(YVR) 국내선 출발 구역에 첫 번째 팝업 스토어가 열린 데 이어, 이번 다운타운 매장 오픈으로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이 시작된 셈이다.

대회가 시작되면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7개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파가 밴쿠버로 쏟아져 들어온다. 인파가 몰리기 전, 여유롭게 한정판 굿즈를 선점하고 축제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다운타운 나들이 동선에 월드컵 스토어를 추가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POPULAR ARTICLES
spot_img

Latest News

Most Read

CPGA 미쉘 김

"꿈을 향해 가고 있다면... 지금 흘리는 땀, 헛되지 않을 것" 말콤 글래드웰(Gladwell)이 말한 '1만 시간의 법칙'에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쏟아부어야 하는 'deliberate practice' 시간의...

서울치과 강주성원장

“ 환자와 신뢰를 쌓아 나가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일 ” 코퀴틀람 Austin 거리의 크지않은 간판에 쓰여진 이름이 눈에 익어갈 즈음 North Road의 한인타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