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월 1일부로 ‘최저임금 인상’ 시작
4월 1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많은 지역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시작되었다.그러나 인상 여부는 거주 지역과 근무하는 직장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봄 맞으러 가자” 4월에 열리는 밴쿠버 벚꽃 축제
비가 조금씩 잦아들면서 이제 4월을 맞이할 차례다. 도시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밴쿠버 전역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를...
멕시코 여행 떠난 부부, 리조트와 분쟁으로 감옥행
미시간 주의 한 부부가 리조트 회사와의 결제 분쟁으로 인해 멕시코 감옥에 갇혔다고 멕시코 검찰이 전했다. 이들은 호텔 체인에 대한...
[공관 소식] 한-BC주 무역,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CSR) 컨퍼런스 개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BC주정부, CKBA(Canada Korea Business Association) 등과 함께 3월 25일 화요일 'Korea Business and Social Responsibility in BC...
BC주 “4월 1일부로 소비자 탄소세 폐지” 발표
BC주정부는 4월 1일부터 소비자 대상 탄소세를 완전히 폐지한다고 발표했으며, 각 주유소들이 해당 변경 사항에 대해 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