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WN 주관 ‘영어회화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밴쿠버의 봄, 시니어들의 일상이 더욱 활기차고 당당해질 전망이다.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KCWN)가 주관하고 캐나다 정부가 지원하는 ‘Connecting Hop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영어회화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낯선 타국 생활에서 시니어들이 겪는 가장 큰 장벽은 언어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ession 1. 현지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실전 영어회화
첫 번째 세션은 마트나 병원, 산책길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 중심의 수업이다. 복잡한 문법보다는 실질적인 의사소통에 집중하여 시니어들이 현지인과 마주했을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Session 2.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정복, 디지털 교육
두 번째 세션은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이다. 자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점차 늘어가는 키오스크 주문법을 완벽히 익히는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집중 교육이 이루어진다.
• 참여 안내 및 등록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코퀴틀람 노스로드에 위치한 한인신협 회의실에서 열린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며 개인 스마트폰과 배움에 대한 열정만 준비하면 된다. 특히 선착순 1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시니어들은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다.
상세한 문의 및 등록은 스텔라 김(Connecting Hope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604-830-8892)을 통해 가능하다.
자료 제공=KC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