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5, 2026

맷돌

늘샘 임윤빈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긴 세월  
갈던 것이 
녹두와 콩뿐이랴
 
어머니                      
온갖 정성                 
넣고 넣고 돌리시니  
 
그 사랑 
눈에 맴돌아
빈 맷돌을 더듬네









POPULAR ARTICLES
spot_img

Latest News

Most Read

영화 ‘Mongrels’ 주인공 배우 진세인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을 그려 나가고 싶어요”   지난 3일, 북미 최대 영화제인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에서 밴쿠버 출신 한국인 제롬 유(Jerome Yoo)감독이 신예 감독상(Horizon Award)을 수상했다....

K-뷰티 스튜디오 ‘ColorfuLee’ 이하얀 대표

“당신만의 '빛'을 찾는 여정에 함께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느 자리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내면의 자신감은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나만의 '빛'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