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3, 2026

맷돌

늘샘 임윤빈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긴 세월  
갈던 것이 
녹두와 콩뿐이랴
 
어머니                      
온갖 정성                 
넣고 넣고 돌리시니  
 
그 사랑 
눈에 맴돌아
빈 맷돌을 더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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